헤드라인
유럽에서 들어오는 내외국인 22일부터 전원진단검사 실시
양성'이면 치료…'음성'이면 14일간 자가·시설격리, 단기체류 외국인만 능동감시
기사입력 2020.03.20 13:59 | 최종수정 2020.03.20 13:59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달 22일부터 유럽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다.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1∼2월 당시 중국보다 강한 것으로 판단하고, 유럽으로부터의 환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가서 치료를 받는다.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14일간 자택이나 시설에 머물면서 증상 발현에 대비해야 한다. 관광객 등 단기체류 외국인은 격리 없이 보건당국의 전화 모니터링을 받는다.

정부는 해외 각국의 코로나19 유행 추세를 살펴 강화된 검역 조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새조선신문 김변호기자 (stop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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