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대구시, 지난해 합계출산율 1명 밑으로...저출산 심각
기사입력 2019.11.28 17:02 | 최종수정 2019.11.28 17:02

[수톱뉴스=박효림기자] 지난해 대구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1명 미만으로 나타났다. 27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합계출산율이 0.99명으로 전년 1.07명에 대비해 7.2% 감소하였고, 전국 역시 0.98명으로 전년 1.05명 보다 줄었다.


  대구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 1명 미만으로 나타나는 등 대구·경북이 인구 절벽 위기에 봉착했다. 출산율 저하와 청년 유출까지 겹치면서 지방 소멸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구와 경북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상품검토, 다자녀 가정 도시철도 무료이용혜택, 육아휴직 공무원 실적가산점 등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인구 문제가 지방의 가장 큰 화두가 됐다”며 “지자체 혼자 힘으로 극복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의 연대, 정부 대책 요구 등을 통해 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조선신문 박효림기자 (hshl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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