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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카드까지 꺼내든 한국, 말레이시아에 1-2 패배
'회심의 카드' 손흥민도 별수 없었다
기사입력 2018.08.17 23:33 | 최종수정 2018.08.17 23:33

반둥에서

 반둥에서 말레이시아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한국. (사진=연합뉴스)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018 아시안게임 두번째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던 김학범호가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16강 조기 확정에 실패했다.

한국은 17일 인도네시아 반둥 시잘락하루팟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로 무너졌다.

3-5-2 전형을 들고 나온 한국은 지난 15일 열린 1차전에서 환상적인 해트트릭을 기록한 황의조와 프리킥으로 골맛을 본 황희찬으로 투톱을 꾸렸다.

중원은 이진현(포항 스틸러스) 김정민(FC리페링) 김건웅(울산 현대)으로, 좌우에는 김진야(인천 유나이티드) 이시영(성남FC), 그리고 스리백은 1차전과 동일하게 황현수(FC서울) 김민재(전북 현대) 조유민(수원FC)으로 이뤄졌다.

골문은 송범근(전북)이 지켰다.

1차전과 비교해 선발 멤버 4명이 바뀐 한국은 경기 시작 전반 5분 만에 실수로 실점했고 전반 추가 시간 추가 골을 내줬다.

한국은 승부수로 후반 14분 이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김정민을 제외하고 손흥민을 투입했지만 닫힌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종료 3분 전 이진현이 중앙에서 넣어준 공을 황의조가 절묘한 침투 후 공을 밀어넣어 극적인 골이 터져 1-2로 추격했으나 한국은 고개를 떨궜다.




새조선신문 김시온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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