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부, 시흥시 온종일 돌봄 기관 현장방문 돌봄 활성화 위한 간담회도
기사입력 2019.08.19 12:03 | 최종수정 2019.08.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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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교육부 서유미 차관보는 온종일 돌봄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 온종일 돌봄 기관을 방문했다.

서 차관보는 아이누리 돌봄센터(다함께돌봄센터:복지부 사업명)를 시작으로 은행초 초등돌봄교실, 사랑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에 들러 돌봄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이후 온종일 돌봄 기관의 실제적인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시흥형 온종일 돌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 차관보는 “포용국가를 위해 각 부처의 돌봄을 연계하고 협력해 따뜻한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들이 노력하겠다”며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보고 들은 바를 정책에 반영하여 온종일 돌봄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한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지 선정됐다. 이후 ’시흥시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초등 돌봄 지원에 대한 법적 기반과 행정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초등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아이누리 돌봄센터와 아이누리 돌봄나눔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흥시는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아이는 안전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온종일 돌봄 선도 사업지로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확산,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1: 왼쪽 세 번째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 그 다음 김태정 시흥시 부시장



새조선신문 조신일기자 (seu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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