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폐지줍는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폐지줍는 어르신 10세대에 도로안전 당...
기사입력 2019.11.12 11:00 | 최종수정 2019.11.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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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남표, 공공위원장 강동식)는 지난 7일 폐지 줍는 관내 어르신 10세대에 동절기 도로안전 수칙에 대해 안내하고, 한파대비 방한용품(구스패딩조끼)과 갈비탕을 전달했다.  
동절기가 되면 해가 일찍 저물어 어둠이 빨리 찾아오지만,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은 한 푼이라도 더 벌기위해 리어카를 끌고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시곤 한다.
이에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폐지 줍는 어르신 세대 10세를 방문해 따뜻한 방한 구스패딩조끼를 지급하고 아울러 어두운 골목길에서 안전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말씀드리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모 할머니는(80세) “겨울에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찬공기와 칼바람을 맞으며 폐지와 돈이 될 만한 재활용품을 수거해 생계를 꾸려나간다. 최근 폐지가격이 대폭 하락해 생활비 충당도 어렵고, 추운겨울에는 몸과 마음이 더 힘들다”며 “이렇게 방한용 조끼와 갈비탕을 받으니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서는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외로움과 불편함이 없이 생활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보살필 계획이다.



새조선신문 조신일기자 (seu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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