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흥시, 문화도시 사업 선진지로 부각 충남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사업단 방문...
기사입력 2019.11.12 11:06 | 최종수정 2019.11.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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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문화도시 사업 선진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일 충남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사업단과 홍천군청 관계자 등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우수사례 견학을 위해 시흥시를 찾았다.
이날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시흥시 문화도시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문화예술과 생태문화도시사무국에서 시흥시가 올해 1년 동안 펼친 다양한 문화도시 조성사업들과, 시흥시의 우수한 문화자원, 시민주도 거버넌스 구축 등의 사례를 학습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사업단 관계자는 “시흥시의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체계적인 사업설계와 그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업기획, 운영, 성과관리 등에 박수를 보낸다”며 특히,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생태문화도시 비전과 민선 7기 시정목표와 연계한 사업구성 그리고, 시민 문화거버넌스 문화두리기 운영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사업 1차 년도에 타 지자체에서 견학을 오고, 사업과 관련된 문의, 조언 등을 원하는 전화들을 종종 받는다. 의미 있는 일이다”며 “올 해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기반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 다양한 예비(파일럿)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는 핵심과제 중심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권역 타 지자체들과는 물론 홍성군과도 협력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형)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올 해부터 2023년까지 총 37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새조선신문 조신일기자 (seu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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